08
Nov
성경 눅10:25-37
제목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율법사가 예수님께 물어봅니다.
내 이웃이 누구인가요?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에루살렘에서 여리고에 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게
만들고 버리고 갔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를 보고 피하여 갔다
잠시후에 한 레위인이 그를 보고 피하여 갔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이 여행 중에 그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상처를 치료하고
자기 짐승에게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갔다
그 이튼 날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주며 말하길
이사람을 돌바주시요
부비가 더들면 여행 후 갚으리이다.
하고 주막을 떠났습니다.
주께서 묻습니다.
네 생각에는 이 세사람중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냐?
가로되 자비를 베픈자입니다.
주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너도 이와같이 하라
본문이 주시는 깨달음
이민자의 삶을 살면서 너무나 이기적인 삻을
살아온것에 대하여 주께 용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