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Nov
성경 눅7:11-17
제목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주님
주께서 제자들과 전도 여행 중에 나인이안 성에 도착했을 때
이스라엘식 장례를 보게 됩니다.
과부의 아들의 장례식 행렬속에서 슬피우는 한 여인을 보십니다.
주님은 13절…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고 하시고… 그 관에 손을 데시고
말씀하십니다. 청년아 일어나라 하시니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본문 속에서우리가 묵상 할 말씀은
첫째 주께서 과부를 보셨습니다.
둘째 여인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모두를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해결해 주십니다.
이것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일거수 일
투족을 보시며 살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