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Oct
성경 시68:19
제목 날마다 우리짐을 지시는 주님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칭하신 성도를 온실 안에서 보호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평지에오랫 동안 두시기 보다 위험한 계곡과
험준한 능선으로 종종 인도하십니다.
때론 강을 건너게 하시고
거친 파도가 휘몰아치는 바다를 지나게 하십니다.
때론 거친 모래바람이 몰아치는 사막에서 살며
견뎌내길 원하십니다.
온실 속의 화초보다 거친 야성의 들판에서 견뎌내며
꽃피우기 원하십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거기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다는 사실입니다.
계곡에서도 함께 계시ㄱ고
험준한 산에서도 함께 계시고
거친 파도가 휘몰아치는 곳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