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공동체를 지키는 사람들

01
Jan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성경 묵상을 시작합니다.
성경 눅2:27-37
제목 믿음의 공동체를 지키는 사람들
믿음의 공동체란 교회 공통체를 의미합니다.
시므온과 안나의 또 다른 공통점은 이들이 성전 중심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눅2:27)
그는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 생활을 하다가 메시아이신
아기 예수를 만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과부가 되고 84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눅2:37
성전을 지키고 섬기는 중에 안나도 메시아이신 아기 예수님을
만나면서 축복의 증인,축복의 통로가 된것입니다.
물론 신약에 와서 이 성전의 개념은 신학적으로 발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몸이 성전이며
그들이 모인 공동체가 확장된 성전입니다
엡2:21-22절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