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Jun
성경 민수기 33장
길고 긴 40년의 광야 여정의 끝이 보입니다
요단 강가 모압광야에 이른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의 광야 여정을 뒤돌아 보게 하십니다
모압 평지에 이른 지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지금이 아닌 그동안 수많은 사건과
은혜의 연장선이었음을 기억하게 하시며 그래서 앞으로의 가나안 전쟁에서도
핵심은 믿음과 순종임을 다시한 번 확인 시켜 주시기 위함입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발한 라암셋에서 부터 지금의 모압 평지에
이르기까지 광야 여정 중 이들이 거쳤던 지역과 도시의 이름 42곳을 나열합니다
한 곳 한 곳 그동안 거쳐온 지역의 이름이 호명될 때 마다
많은 생각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단순한 지명을 넘어 그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었다면 결코 지니쳐올 수 없었던
광야 였으며 조상들의 반역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한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자신의 백성을 인도해 주시는 분이심을
경험한 세월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눈을 들어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는 것은 참 의미 있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일을 앞
두고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을 들어가가 위한 일보 직전입니다
본문에 나타나신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