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Oct
성경 시121:1-2
제목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하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의뢰하며 찾는
그리스도인에게 풍성한 궁휼로 대하십니다.
아무리 작은 목소리라도 능히 거룩한 보좌에서 들으십니다.
그리고 면밀하고도 심오한 음성을 들러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담대하게 외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우리는 택함 받은 성도입니다.
또한 거룩한 백성이기에 오직 예수남 바라보며 살아야합니다.
다윗은 어떤 상황에서도 말합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삽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다윗은 결코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우리도 다윗 처럼 주만 바라보며 사는 성도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