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Oct
성경 시32:6
제목 주께 기도하세요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 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로다
6,70년대 한국은 장마 때가 되면 물난리를 격은 적이 있었습니다.
홍수가 나면 모든 것을 쓸어갑니다.
가나한 사람들에게는 소망이 보이지 않는 수난입니다.
힘겹고 고달픈 세월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도할 수 있을까요?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경건한 자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를 의미합니다.
풍랑을 만났을 때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풍랑을 만났을 때
기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짐을 굴레에서 해방 시켜 자유를 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께 기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