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여사

17
Dec

성경 마10:29
제목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십니다. 2번째 이야기
1950년 6월25일 한국은 절체 절명의 궁지에 몰렸습니다.
변변한 무기도 없이 싸웠던 군인들이 나라를 위해 싸웠고
그리고 온 나라는 피폐해 졌습니다.
하나님은 이승만이라는 사람을 준비하고 계시는데
1933년 당시 일본의 만주 침략 믄제를 다루고 있던 국제 연맹
이승만이 한국 문제를 호소하기 위하여 제너바에 있었을 때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고독한 이승만은 그곳에서 한국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한국 입장을 이해하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 여인이 바로
프란체스카 여인입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1034년 10월에 미국 뉴욕에서 혼인을 합니다.
프란체스카여사는 평생을 한국울 위하여 희생하며 봉사하며
사셨습니다. 특히 그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게 기도하며
대한 미국을 지켜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파란눈의 이방인 프란체스카여사는 항상 머리에 쪽을 지고 한복을 입고
한국 음식만 먹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는 영부인이지만 전쟁 속에서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난한 삶을 위해 그는 검소하게 살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