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25 주일 예배
성경 삼하11:1-5 //시51:1-19
제목 나의 인생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4번째 맞이하는 사순절의 말씀입니다.
지난 주 말씀 복습
주님의 제자…듣고…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했다 ..나는 예수님과 연합되었다
이 말씀은 ? 롬6장
시편에는 참회의 시가 7편이 있습니다.6.32.38.51.102.130.143
그 중에 하나입니다.
Joke …참회..참외…18
다윗의 치명적인 사건…밧세바 사건입니다.
우리야
밧세바
나단
요압
다윗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용서 + 은혜 = 사랑
1-4절
사건 이후에도 깊고 처참하게 참회
그래서 1-4절 사이에는 죄에 대한 것이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1절 죄악
2절 죄악,죄
3절 죄과
4절 범죄,악
1절에서 죄악이란 폐사=pesha=반역,침범
죄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저지를 때 하나님이 보고 계시고 다스리심을 인식을 못했다
내 인생은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착각을 했다 ..순간적으로…
인간의 범죄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죄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의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하나님
사탄
다윗
하나님
자신의 욕망
그렇다면 당신은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예수님이시길 축복합니다.
삼하12:5 ….선지자 나단….바로 당신이 그사람입니다.
사실 다윗은 죄와 멀리하려고 노력하며 살았다
골리앗 20대
밧세바 간음 50대
약 30년간을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골리앗 물맷돌…사울왕 도망 2번 죽이지 않음
한 순간에 그는 무너졌다
그 죄를 짓는 순간 죄인줄 몰랐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죄짓다
5절…자신의 죄성을 보고 지은 시
본질적으로 나는 죄인
어머니가 죄인…그 죄의 자궁에서 잉태됨
그래서 지신은 죄 짓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고 고백
그렇다고 해서 죄를 계속 지으면 죽는다
사기…소매치기..도둑질…한번하고 회개하고 또하고
개가 토한 것을 먹는다 표현..성경이 벧후2:22/잠26:11
6.7.8.9절에서 또다시 하나님께 죄 지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10절..거룩한 삶을 살게하소서..기도
고쳐주세요….망가진 것 복원
창조…없던것 만들다
순수하게 온전하게 하나님만 섬기며 살고 싶다는 고백
이 고백은 바울의 기도에서 나오는데 롬7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11절 왜 이런 기도를 했을까요?
범죄후 ….감정…하나님께 쫒겨남..버림바됨..다윗은 이것을 무서워했다
사울왕이 철저하게 하나님께 버림 받음을 그는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울왕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후의 삶은 비참했다..무당을 찾는다
성령께서 떠나셨다
결국 사울왕은 자녀들과 함께 전쟁터에서 죽습니다. 삼상31:1
길보아 전투에서 희생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기도합니다.
성령님이여 떠나지 마소서
행2:32 ..믿는자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죄 지으면 떠날수도 있습니다.
12절
자신이 죄를 범하기 전에는 구원의 즐거움이 있었다
그런데 범죄 이후에는 사라졌다…다윗의 고백입니다.그 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만들어도 행복했다.
죄를 고의적으로 짓게되면
예수믿는 것에 회의를 느낀다
신앙 생활이 재미없다
교회 성도 보기 싫다.
성경 보기 싫어진다.
기도하기 싫어진다
주일날 ..예배드리기 싫다.
그래서 죄를 멀리해야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버린바 되면 ,어떻게 된다고요? 사울왕 처럼됩니다.
16-17절
아담 하와의 범죄 이후….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길 제시하심
제사=예배= 예배를 거룩하게 드려야하는 이유가 하나님과의 만남의 영적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온전히 못드리게 됩니다.
구약 시대의 제사 짐승,곡식은 갈아서 하나님께
우리는 짐승처럼 죽어야 하고
곡식 처럼 갈아지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시간이 제사
다윗은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다
다윗은 30년간 신실하게 살았던 그가 한 순간에 범죄를 저지르게 된것은
스스로 만든 웅덩이에 갇혀 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곳에서 나오게 된 배경은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주인공이었을때 그는 행복했습니다.
다윗은 골리앗 장군과 싸울 때 행복
다윗은 친구 요나단을 만날 때
사울의 질투 때문에 도망 다닐 때도 행복
엔게디 동굴속에서 도망자의 신세가 되었 때도행복
왕이 되었을 때도 행복했다
그러나 자신이 주인이었을 때 하나님께 반역하자
모든 것이 불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던 밧세바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밧세바와 동침치 아니했습니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죄를 저지르고도 죄가 죄인줄 몰랐습니다.
불행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말
말씀 지킬 대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행복합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할 때 행복합니다.
성도님들과 함게 커피 마실 때 행복합니다.
몸이 아파도 행복합니다
힘든일이 생겼는데 걱정이 안됩니다 그냥 평온합니다.
왜요? 하나님께서 해주시겠지
나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듣고 읽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십계명 지켜야한다
왜냐하면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특권을 주셨는데 2개 주셨는데
바로 하늘나라 상속자입니다.갈2:27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행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