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하여 9 번째 ….기도는 끈기입니다.

성경: 장32:22-32

야곱은 압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야곱의 뜻은 발꿈지룰 잡은 자,속이는 자,찬탈자입니다.
야곱은 형의 장자권율 빼앗고 또한 형이 받아야 할 축복을 속임수로 가로재었습니다.

그 결과는 형의 복수십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외삼존 라반의 집으로 형의 눈을 피해 도망가 살다가 그곳에 정작을 합니다.
그곳에서 야곱은 14 년 동안 아내를 위해 살고 6 년을 재산을 벌기 위해 살았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축복하셔서 양,소 ,염소, 낙타가 수백마리 소유한 거부가 되었지만 단 한번도 하나님을 위해 번제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20 년후 12 남 1 녀를 4 명의 아내에게서 얻고 이제 고향으로 갑니다.
그러던중 형 에서가 동생을 죽이러 군사400 명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에 정신줄을 놓아버립니다.
죽음 앞에서 야곱은 하나님율 찾습니다. 야곱은 압복강 나루터에서 필사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밤이 새도록 기도한 야곱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형 에서에게로 갑니다.

하나님은 이미 에서의 마음을 변화시켜 놓으셨습니다.
야곱은 이후 브엘세바에서 장46:1 저음으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립니다. 야곱의 삶이 변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