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순 목사와 함께하는 성서의 땅을 가다 제3편 예루살렘
Jerusalem은 서 아시아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해발 800m 산악 지대에 자리 잡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세계 3대 유일 신교의 공동 성지 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B.C 975년 다윗이 30살에 정식으로 이스라엘 왕이 된 후 그동안 수백년 동안 예루살렘에 살고 있었던 여부스 족속과 전쟁하여 승리합니다. (삼하24장)
이때 다윗왕은 예루살렘을 국가 수도로 정식으로 공포합니다.
종교적 의미
유대교…고대 솔로몬 성전이 세워졌던 곳이며 성전산과 통곡의 벽 ( 서쪽의 벽)
이 있습니다. 유대 민족의 거룩한 장소입니다.
예루살렘의 원 지명은 모리아산입니다.
이곳에는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산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드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을 보시고
아들 이삭을 살리시고 대신 짐승을 준비하여 드린 곳이기도 합니다.
기독교…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장소입니다
주님의 무덤위에는 지금 성묘 교회가 건축되어 있습니다
이슬람교….선지자 무하마드가 승천하여 알라를 만났다는 전승이 있는 곳에
황금 돔 사원( 바위돔)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치적 및 종교적 갈등
예루살렘은 히브리어로 평화의 도시..샬롬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수 많은 전쟁과 분쟁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역…도시 중심의 Old city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다음과 같이 나뉘어 있습니다..이 구역은 서로 침범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지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지역입니다.
유대인 구역
아랍인 구역
기독교인 구역
아르메니아 구역
문화적 구역
만약 당신이 성지순례를 가신다면 Old city의 구역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