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장 1절

03
Sep

본문 시편 10장1절
찬송가 415장 십자가 그늘 아래
제목 어찌하여,어찌하여 1절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 됩니다.
1절..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곳에 숨으시나이까?
이 시편이 9편과 연결된 것이기에 어찌하여 이탄식은 다윗의 한숨입니다
우리가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우리의 기대에 어찌하여 왜라는 말이 많이 들어거게 된다면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때와 방법이 같지 않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며 우리의 가려는 길과 하나님께서 인도와 하시는 길이 다르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 보다 높으며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 보다 높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하나님께 우리의 등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우리의 얼굴을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바르게 그리고 제대로 진리와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멀리 서 계신 것 같기도하고 숨어 계시는 것 처럼 여겨져서 자신의 삶과 신앙이 너무 힘들다고 한숨을 크게 쉬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하나님 어찌하여 하나님 !!!
하지만 하나님의 맷돌은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대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아주 천천히 돌아가는 것같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식대로 일을 해결하십니다
우리가 세상 처럼 막 산다면 다윗 처럼 한숨을 쉴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성도가 아니라면,
내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집사도 아니고 권사도 아니고 장로도 아니고 목사도 아니라면
다윗 처럼 한숨을 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일꾼이기에 믿음을 지키려고 그 힘 듦을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다윗 처럼 믿음을 지키려고 한숨을 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계는 지금도 채칵 채칵 돌아갑니다
할레루야 아멘